- 영업방식은 이제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. (Push만 하는 영업은 70~80년대 시대에서만 효과적이었던 방법이다.)

- 영업이란 생산경제에서는 만들면 파는 것(Push)이었지만, 현재는 고객이 구매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(Pull)이다.

- 고객은 우리가 파는 상품을 신뢰하지 않는다. 이런 고객을 신뢰하도록 하기 위해선,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다.

   (최근 음식점이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인테리어로 설계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다)

- 액션(Action) 보다 중요한 것은 리액션(Reaction)이다.

- FRED Economic Data 어플을 사용한 '고객에게 과정보여주기' 방법

-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많은 것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. (상품을 분류해서 없애줘야 한다.)

- 상품에 대한 이야기는 나열하지 마라. 대신 전략적인 과정을 보여주며 설계하라.

저돌적이고 공격적인 과거 영업방식에서 벗어나, 보다 스마트한 영업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강의.

왜 고객은 거부감을 느끼는지, 왜 결정을 망설이는지, 영업인이 생각하는 고객이 원하는 것과 실제로 고객이 원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지.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 것인지 학습하고, 이를 통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전략을 기획할 수 있도록 한다.